배우 사강 [연합]
배우 사강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배우 사강이 학위수여식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강은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학사모와 학위복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강은 삼육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디지털통합돌봄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강은 “저 역시 수만가지 걱정이 앞섰다”며 “하지만 막상 부딪혀보니 한 가지는 너무나 분명했다. 시작하지 않으면 단 1%의 가능성도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사강은 “늦게 시작하면, 늦게 시작한 사람만이 축적한 고유한 경험이 무기가 된다”며 “살아내며 얻은 경험이 공부와 만나니, 예전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책 속 문장들이 살갗에 닿듯 다르게 다가왔다”고 했다.

이어 “모든 상황이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셨으면 한다”며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져야만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두려움을 안고서도 떨리는 다리로 한 걸음 내딛는 것이 진짜 시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생의 다음 장은 나이로 열리는 게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가 아닐까 한다”며 “지금도 어딘가에서 고민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힘내라고, 자신을 믿으라고’ 마음껏 응원해 주고 싶은 날”이라고 덧붙였다.

사강의 글에는 “멋지고, 대단하고, 배울 게 많다”, “앞으로도 늘 응원”, “너무 자랑스럽다”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사강은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했다.

“범죄를 끊을 수 없습니다”…조폭 출신 격투기 선수 저격한 1세대 격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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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유튜브 방송 중 출연자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방치한 격투기 선수에 대해 1세대 격투기 선수인 팀유짐의 유우성 대표가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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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