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사진)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오는 10~11일 이틀간 이태원역 역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과 생명사랑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살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오엑스(OX)문제와 홍보물품 배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자살예방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문제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자가 자살예방과 관련한 문제를 읽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칸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이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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