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뉴시스]
최승현 [뉴시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보이 그룹 빅뱅 출신의 래퍼 탑(최승현)의 공연이 일주일여 앞두고 취소됐다.

톤즈엔터테인먼트는 10일 인스타그램의 공식 계정을 통해 “2026년 9월19일 오후 7시로 예정돼 있던 ‘T.O.P PRE-STUDIO 2026 in JAKARTA’ 공연이 현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톤즈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와 소속사 역시 예정된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현지 사정으로 인해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돼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탑은 지난 4월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했다.

탑이 솔로 가수로 신곡을 내는 것은 2013년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이었다.

탑은 앨범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했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 경력이 있는 엔지니어 일코와 미국 화가 에드 루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 등이 함께 작업했다.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큰 인기를 누렸지만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된 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24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래퍼 타노스 역으로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비행기 지연 민폐 논란’ 박수홍, 홈쇼핑으로 방송 복귀

‘비행기 지연 민폐 논란’ 박수홍, 홈쇼핑으로 방송 복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 이후 SNS와 유튜브 활동을 멈춘 방송인 박수홍이 방송에 복귀했다. 11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수홍은 최근 아내 김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69955

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