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에서 구 대표사업 ‘관악힐링가드너’가 정원도시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관악 힐링 가드너’는 교육을 통해 마을 정원사를 양성하는 ‘주민 참여형 정원관리자’ 사업이다.
‘관악힐링가드너’는 난곡생생정원 조성에 참여한 데 이어, 낙성대공원 앞 바람길숲의 정원 경관 유지관리, 가지치기 및 환경정비 등 유지·관리에도 힘써 왔다.
특히 정원 봉사활동인 ‘그린데이’와 ‘일상가드닝’에 꾸준히 참여하며 배움에 그치지 않고 주민 주도 정원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제1기 정원 교육 양성을 시작한 이후 현재 제3기까지 총 8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주민정원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기본 교육을 받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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