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둥둥재골 인근서 벌초 중 사고
소방헬기 긴급 이송에도 끝내 숨져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벌초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1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2분께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노목산 둥둥재골 인근에서 벌초를 하던 A(57)씨가 벌에 쏘이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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