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엔진 최적화 컨설팅 수주
HSAD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금융권과 공공 부문을 시작으로 AI 검색 마케팅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광고업계에서는 디지털 마케팅 경쟁이 구글,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서 상위 노출을 위한 검색엔진 최적화(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중심에서 GEO로 옮겨가고 있다. GEO는 기업이나 브랜드의 콘텐츠가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가 만드는 답변에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업계에 따르면 HSAD는 최근 한 금융사의 GEO 컨설팅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글로벌 컨설팅사들도 참여한 가운데 HSAD는 광고·마케팅 현장에서 쌓은 브랜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GEO 컨설팅에 접목한 점을 앞세웠다. 앞서 한국관광공사와도 한국 관광 콘텐츠의 AI 검색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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