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그룹 다비치가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서 음치를 가려내는 데 실패했다. 다비치가 지목한 음치는 일본 아이돌 ‘코드브이’의 멤버 나로였다.

15일 밤 방영된 너목보3에서는 다비치가 ‘일본 아이돌’과 ‘국악 걸그룹’만을 남겨둔 채 고심 끝에 일본 아이돌을 음치로 지목했다. “가짜의 향기가 났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일본 아이돌은 오리콘 차트 3위에 올랐던 코드브이의 멤버로 드러났다. 무대에 오른 나로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나로는 “일본에서 많은 곳을 돌아다녔지만 ‘너목보’라는 대단한 한국 방송 무대에 꼭 서보고 싶었다. 강남 씨처럼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