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맞아 메시지

“5200만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 함께할 것”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돌아오길”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개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대회 개막 소식을 다룬 기사를 링크한 뒤 “선수 여러분, 이제 시작이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을 믿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모두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05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th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