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취약계층에 연탄 3400장·생필품 배달

3일 정진혁(가운데)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대전 동구 일대에서 직원들과 함께 ‘노사합동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3일 정진혁(가운데)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대전 동구 일대에서 직원들과 함께 ‘노사합동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3일 대전 동구 일대에서 노사합동 ‘2026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이성재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취약계층 17가구를 직접 찾아 연탄 3400장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울러 대전연탄은행에 연탄 1만5000장을 추가로 기증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연탄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한뜻으로 지역사회의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살펴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의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06년부터 21년째 이어져 온 대표적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단은 올해까지 누적 57만장의 연탄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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