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롯데하이마트가 현재까지의 주가하락이 과하다는 평가가 이어진 가운데 5일은 주가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하이마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79% 오른 4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준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3분기부터 최소 4분기까지는 이익 증가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저평가 받고 있는 주가는 소폭의 실적 증가 만으로도 투자심리의 개선으로 반등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롯데하이마트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대비 6.2% 증가한 1조129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623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준기 연구원은 그럼에도 “매출의 증가, 마진의 개선 폭 등이 기존 전망에 비해 부진하다”면서도 “영업상황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는 않지만 주가는 이러한 부분을 반영한 상태이고 현재 상황은 반등이 예상되는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이 연구원은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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