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대간 갈등을 풀고 상생해법을 찾는 국민대토론회가 전국 4개 권역별로 잇달아 열린다.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세대상생-3대(代)가 함께하는 행복 대한민국’을 주제로 권역별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자녀와 부모 간 인식차이 좁히기’, ‘조직문화 속의 갈등 해소 해법 찾기’, ‘공공문화에서의 미덕과 배려 찾기’, ‘세대 상생을 위한 행복 대한민국 만들기’ 등 세부 의제를 중심으로 세대간 상생해법을 논의한다. 저출산·고령화·일자리·복지 등의 사회문제가 세대간 쟁점으로 대두되는 점을 고려해 선정됐다.

토론회는 15일 호남권(전북 전주)을 시작으로 22일 강원·중부권(강원 원주), 29일 영남권(대구), 다음달 5일 수도권(인천) 등 4개 권역에서 연이어 열린다.

권역별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에 대해 일반 시민과 교수,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종합토론회가 다음달 19일 열린다.

또 17일부터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 온라인 소통채널인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한광옥 대통합위원장은 “국민이 직접 의제를 선정하고 상호 토론을 통해 합의를 형성해 나가는 상향식 토론”이라며 “세대갈등 문제는 소통을 통해 상당부분 극복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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