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두산 백산수’
농심의 ‘백두산 백산수’가 생수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본격 성수기인 여름철을 앞두고 ‘백두산 백산수’를 찾는 수요가 몰리는 등 호응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농심은 지난 2012년 말부터 먹는 샘물 브랜드인 ‘백두산 백산수’를 출시하면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심은 ‘백두산 백산수’를 생수시장 1등 브랜드로 집중 육성한다는 각오다. 농심이 잔뜩 기대하고 있는 ‘백두산 백산수’는 물의 근본부터 완전히 다르다. ‘백두산 백산수’의 원수(原水)는 수백만년에 걸쳐 형성된 화산암반층을 따라 흐르며, 오랜 세월을 견디고 자연정화된 깨끗한 물이다.
‘백두산 백산수’엔 건강에 효과적인 각종 주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필수미네랄인 마그네슘과 칼슘의 농도비, 치매현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실리카 성분은 자체 조사한 17개 시판 생수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두산 백산수’는 또 물맛을 측정하는 OI 지수에서도 7.01을 획득, 목넘김이 좋고 깔끔한 물로 인증됐다. 농심은 취수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현지에서 완성하고, 농심만의 체계적인 유통방식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물을 그대로 가정에 공급하고 있다.
수질분석 전문가인 신호상 공주대 교수는 “농심 백두산 백산수가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미네랄 함유량이 국내외 시판 생수 가운데 최고 수준이고, 목넘김이 깔끔한 물이다”고 최근 연구에서 밝혔다. 그는 또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은 칼슘의 함량에 따라 마그네슘 흡수율이 달라져 마그네슘과 칼슘의 농도비가 중요하다”며 “높은 결과가 나온 백산수는 화산암반수이기 때문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 교수는 “이번 조사에서 시판중인 국내외 17종 생수 가운데 백산수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생수를 선택하기 전 가격보다는 몸에 좋은 미네랄과 기능 등을 체크하는 게 좋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최남주 기자/
기자]최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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