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청와대의 KBS통제 의혹 관련 김기춘 비서실장과 이정현 홍보수석의 국회 출석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대표는 19일 세월호 참사 관련 상임위원장 및 간사 연석회의에서 “17일 실종자 가족들을 면담한 결과 실종자 유가족들이 느끼는 아픔 가운데 KBS 왜곡보도가 크게 차지했다”며 “KBS사태는 세월호 참사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 대표는 “방송통신위원장의 국회 출석은 물론 언론통제 핵심인 김기춘 비서실장과, 이정현 홍보수석도 국회에 출석해 사실을 밝혀야 한다”며 “국회운영위원회 개최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도 개최될 수 있도록 새누리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시곤 전 KBS보도국장은 길환영 KBS사장이 해경 비판축소 등 보도 관련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해 청와대가 KBS에 개입했다는 논란이 확산됐다.
정태일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