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티저영상 통해 대중 관심도 높여 8일엔 페이스북 라이브로 첫 생중계

올해 ‘헤럴드디자인포럼2016’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것은 바로 헤럴드 미디어랩인 HOOC과 함께 했다는 점이다. 디지털 동영상 콘텐츠를 주로 생산하는 HOOC은 디자인포럼 관련 내용을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포럼의 이모저모를 소개했다. 예상대로 대중의 반응은 뜨거웠다.

HOOC의 동영상은 디자인포럼 진행이 본격화한 지난 9월부터 대중에게 공개됐다. 2편의 티저영상으로 디자인포럼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를 높였다. 그리고 1편의 본편 홍보 영상에서는 지난해 디자인포럼의 뜨거웠던 열기를 전하는 한편, 올해 포럼에 등장하는 주요 연사들을 감각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올해 포럼에 초청된 이탈리아의 대표 주방ㆍ생활용품 브랜드 알레시(ALESSI)사 최고경영자(CEO) 알베르토 알레시(Alberto Alessi)와 디자인 혁신 컨설팅기업 시모어파월의 창업자 딕 파월(Dick powell)은 대중들의 관심을 감안해 각각 1분짜리 소개 동영상을 별도로 제작하기도 했다. 알레시의 동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27개, 공유 30회 등을 기록하며 알레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올해 디자인포럼이 젊은 감각의 콘셉트로 진행되는 만큼 젊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최근 국내 디자인계에서 가장 핫한 두 명의 젊은 디자이너들에 대한 동영상도 제작됐다. 김진식 디자이너와 고태용 디자이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헤럴드디자인포럼 2016’에도 프리미엄 토크 연사로 초청되기도 했다. 특히 김진식 디자이너의 영상은 좋아요 59명와 공유 40회 등 총 17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김진식 디자이너의 팬들이 해당 영상에 많은 댓글을 달며 높은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서도 HOOC이 제작한 포럼 영상으로 인해 올해 디자인포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HOOC은 오는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헤럴드디자인포럼 2016’을 포럼 역사상 최초로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오직 디자인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는 것은 물론, 주요 연사와의 실시간 인터뷰를 중계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피치 못할 사정으로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연사에게 질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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