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번·패티 차별화 ‘입맛 스틸러’
롯데리아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짜렐라 인 더 버거’에 이어 지난 7월 출시한 ‘AZ(아재)버거’<사진>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와 AZ버거의 인기 비결은 ‘원재료 차별화’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는 4℃에서 1개월간 숙성한 이탈리아 남부 콤파냐 산 100% 자연 치즈를 사용해 치즈가 늘어나는 ‘스트링’ 현상이 우수하고 치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판매율 30%를 기록하며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월 평균 10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꾸준히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AZ버거는 번과 패티를 차별화한 제품이다.
저온에서 12시간 발효한 통밀발효종 효모를 사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브리오쉬번을 통해 버거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호주 청정우로 만들어 육즙이 가득한 빅사이즈 순 쇠고기 패티는 정통버거의 맛을 실현했다. 또한 100% 오더메이드 시스템 운영으로 정통 아메리카 버거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7월 25일부터는 AZ버거 배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AZ버거는 출시 이후 현재 약 400만개 이상 판매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현경 기자/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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