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국회 국토위 의원, 도시정비법 일부개정안 발의 -정비사업 조합 발주 모든 용역, 일반경쟁 입찰만 허용토록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현아 새누리당 의원은 조합장의 비리행위 근절을 위해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이 발주하는 모든 용역을 원칙적으로 일반경쟁 입찰만 허용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정비사업의 조합장은 용역업체 선정 과정에서 다양한 이권에 개입할 수 있어 용역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등 비리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최근 5년간 조합임원의 뇌물ㆍ횡령ㆍ배임 사건은 총 305건에 달한다.
이번 개정안은 조합 발주 용역은 일반경쟁으로 선정토록 하고, 예외적으로 금액이 적거나 재난 등 긴급한 때에만 지명경쟁이나 수의계약을 허용했다. 아울러 일반경쟁 입찰도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일정 금액 이상의 용역은 조달청의 전자조달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했다.
hongi@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