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모와 함께 하는 주정차 위반 단속 어린이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단은 아이와 학부모들에게 주정차 단속 체험을 통해 선진주차문화의식을 확립시키고 구정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을 모집한다.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1회차 당 10명씩으로 구성해 내년 1월 3일부터 12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진행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지역사회 자원인 tbs교통방송국 견학체험이 추가돼 좀 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됐으며 참여 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1회당 3시간)도 인정된다.
강문규 기자/mkkang@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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