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순실 씨가 자신의 가사도우미에게도 주사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채널A는 최 씨의 가사도우미 A씨는 최 씨가 집으로 이른바 ‘주사 아줌마’를 불러 자주 주사를 맞았다고 증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갑자기 최 씨 자신이 비용을 지불했다며 자신에게도 주사를 맞을 것을 권했다고 주장했다.
계속 거절하던 A씨는 권유에 못이겨 결국 최씨 집에서 주사를 세차례 맞았고, 또 조카 장시호 씨 집에 가서도 맞은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어떤 주사인지는 잘 모르지만 맞고 난뒤 피로감이 줄어든 것으로 기억했다.
그러나 A씨는 자신을 중독시킬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더 이상은 맞지 않겠다고 거절했다.
A 씨는 안방 화장실에서 깨진 주사제 병과 피묻은 솜이 종종 발견됐다며 최씨가 혼자서도 주사를 맞은 것같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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