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미래의 노벨상 후보들인 과학영재들을 초청해 독일과 스위스의 선진 과학기관과 연구소를 방문,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 초청된 과학영재들은 지난해 8월 개최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6’의 입상자 중 은상 이상 5개팀 10여명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6박 8일간 한화그룹 내 글로벌 사업장인 독일 한화큐셀과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입자물리가속기연구소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를 방문했다. 이 곳에서 학생들은 발전된 과학기술력과 창의, 혁신사례들을 관찰하고 체험했으며, 현지 연구원의 특강 및 학생들과 대담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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