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지원 대표가 차기 대선에서 국민의당의 승리를 점쳤다. 그는 최근 불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돌풍에 대해서도 “결국 ‘재인 산성’을 극복하지 못하리라 본다”라고 말했다.
8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를 통해 박 대표는 “(문재인의 지지세를) ‘재인 산성’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굳건하다”며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는 처음부터 문 전 대표로 확정적이고 새누리당이나 바른정당은 시대정신이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결국 우리 국민의당과 문 전 대표의 싸움이 될 것”이라며 “탄핵이 인용되는 순간 국민은 문재인 공포증에 싸일 것이다. 국민이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국민의당 후보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미국 대선을 빗대 ‘문러리’라고 문 전 대표를 표현했다.
그는 ‘문재인 공포증’에 대해 “문재인에 대한 비토세력(반대세력)이 너무 많다”며 “미국 선거를 보더라도 91% 지지를 받은 힐러리 후보가 패했다. 그쪽도 비토세력이 많아 그런 결과가 나왔는데 문 전 대표를 그래서 ‘문러리다’라고 하는 얘기도 있다”고 설명했다.
sh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