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신인 밴드 오디션 ‘펜타슈퍼루키’ 참가자를 모집한다.

‘펜타슈퍼루키’는 잠재력을 가진 신인 밴드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00여 팀이 참가한 바 있다.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는 펜타포트락페스티벌과 ‘펜타슈퍼루키’ 등 다양한 음악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 MBC FM 라디오 등과 미디어와 협업으로 이뤄진다. 올해 ‘펜타슈퍼루키’ 최종 경연은 MBC FM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특집을 통해 방송되며, 방송 중 라디오 문자투표를 실시해 점수를 반영한다. 최종 경연에 진출한 8팀에게는 네이버 ‘뮤직스페셜’에 밴드 소개 페이지 개설의 특전이 주어진다.

‘펜타슈퍼루키’ 탑3로 선정된 팀에게는 각각 총 1500만원의 상금과 악기 등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게 된다. 또한 최종 우승팀은 내년 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며, 2014~2015 시즌 중 해외 대형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게 지원을 받는다.

이번 ‘펜타슈퍼루키’에는 음반 발매 경력을 가진 2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밴드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인천지역 밴드는 16팀을 뽑는 공개 예선에 2팀을 우선 배정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펜타포트락페스티벌 홈페이지(www.pentaportrock.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팀들의 온라인 경연은 오는 16일부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펜타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