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한국주거복지포럼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총회에서 홍철(69) 대구 가톨릭대학교 총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이사장은 옛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기획관리실장, 대통령비서실 경제비서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인천대학교 총장, 국토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홍 이사장은 앞으로 2년간 이사장직을 맡아 주거복지포럼을 이끌어나가게 된다.
주거복지포럼은 보편적 주거복지를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국내규모 사단법인이다. 현재 주거복지 관련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부처, 시민단체, 언론 등 3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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