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11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심진화가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를 고백했다.심진화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게스트로 출연해 앞으로 태어날 자녀가 자신의 모습 중 닮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으로 ‘몸매’를 꼽았다. 이날 심진화는 “첫째는 내 몸매를 닮지 않았으면 한다”며 “몸매는 김원효 씨 쪽으로 닮았으면 좋겠다. 김원효 씨가 몸매가 참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효 씨에게서 절대 닮으면 안 되는 것은 턱”이라며 “김원효 씨의 턱이 점점 자란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심진화는 “저희가 아이를 가져볼까 하고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김원효 씨를 보고 근래에 보기 드문 정자라고 했다”며 “움직임, 개수, 모양이 너무 좋다고 한다. 요즘에 그런 정자가 없다고 안심하라고 했다”고 밝혔다.한편 심진화는 최근 무려 11kg 감량에 성공하고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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