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10일 서울 강남구 세라믹 팔레스홀에서 첫번째「비바챔버앙상블」정기연주회<사진>를 개최했다.

비바챔버앙상블은 삼성화재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함께 2015년 5월 창단한 국내 최초의 장애인 앙상블로,「뽀꼬 아 뽀꼬」음악회와 더불어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 학생들을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앙상블은 총 16명의 발달장애인(자폐성·지적장애)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년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제 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대한민국 어울림축전’ 등 외부공연에도 참여, 수준급 실력을 갖췄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