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판매액 1% 적립 기부와 현장 봉사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이 2017년에도 전 임직원 1%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은 1%사랑 나눔 캠페인은 특정 의약품 매출의 1%를 적립, 전 직원이 직접 소외계층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현장 봉사를 하는 삼진제약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봉사활동에는 사장과 임직원부터 생산 현장 직원 및 연구원까지 전 직원이 참여한다.
회사 측은 사회공헌 기금 적립을 위해 2017년 사랑나눔 품목으로 ‘뉴티린’을 선정했다. 뉴티린 연질캡슐은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뇌대사 개선제로서 아직 치매는 아니지만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도 인지장애 환자에게 효과적인 제제다.
삼진제약은 지난 한 해 동안 진통소염제 ‘크리콕스 캡슐’과 B형 간염치료제 ‘바카비’ 사랑나눔 캠페인을 펼친바 있다. 이성우 사장과 670여명의 임직원은 지난해 적립한 기금을 활용, 오는 3월부터 전국 60여곳 노인ㆍ장애우 보호시설과 무료 병원 및 무료급식소, 독거노인 가정에서 현장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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