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준 롯데百 사장… 백화점만 35년 ‘유통전문가’ - 이재혁 롯데음료사장…음료부터 식품까지 ‘F&B 전문가’
[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롯데그룹이 22일 유통 및 서비스ㆍ금융부문 계열사의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한 가운데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과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사장을 각각 신임 유통BU장, 식품BU장으로 내정했다. 두 사장 모두 부회장 승진 인사다.
이원준(61) 신임 유통BU장은 1956년 11월 3일 충북 청원 출신으로 청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공채로 롯데그룹에 입사했다. 입사 당시 롯데백화점에서 시작해 본점장, 상품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지낸 ‘유통전문가’다. 지난 2012년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를 역임한뒤, 2014년부터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를 지내왔다.
이재혁(63) 신임 식품BU장은 195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8년 공채로 롯데그룹에 입사했다. 지난 1998년 롯데칠성음료에서 기획, 관리를 맡았고 이후 2006년 롯데리아 대표이사와 2008년 롯데정책본부 운영실장을 거쳤다. 지난 2011년부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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