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 참사 현장의 수중수색이 3일 만에 재개된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4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88바지와 언딘바지가 이날 오전 5시 30분께부터 서거차도와 섬등포항을 차례로 출발했다”면서 “88바지는 사고 현장에 도착해 닻 고정 작업을 마친 후 4층 선미 창문 절단 등 수중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민관군 합동 구조팀 123명을 대기시켜 3층 선수객실과 식당 주방, 4층 선수객실 및 선미 다인실, 5층 중앙부를 수색할 계획이다.
4층 선미 다인실은 창문 세 칸 크기 중 남은 작업 부위인 창문과 창문 사이를 잇는 창틀 2곳 90㎝가량을 유압 그라인더로 절단하고 절단한 외판은 인양할 방침이다.
선수ㆍ중앙 부분의 외판은 절단하지 않고 이불, 매트리스 등 불필요한 장애물을 선체 밖으로 치운 후 카메라, 소나를 활용해 객실별로 수색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대책본부는 이러한 수색 방법에 대해 가족들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