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흑인역사문화박물관을 관람한 뒤 “아프리카계 국민이 미국의 유산을 건립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모든 미국인의 자유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맹세한다”고 하자 흑인 인권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조카 알베다 킹 여사가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미국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방문이 ‘대안 우파’ 등 백인우월주의 운동이 거세지는 등 인종 갈등이 고조되자 이를 완화하기 위한 행보라고 풀이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YONHAP PHOTO-0265> US 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as Alveda King (R), niece of civil rights icon Dr. Martin Luther King, Jr., gives a thumbs-up, following a tour of the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African American History and Culture in Washington, DC, February 21, 2017. / AFP PHOTO / SAUL LOEB/2017-02-22 01:11:2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US 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as Alveda King (R), niece of civil rights icon Dr. Martin Luther King, Jr., gives a thumbs-up, following a tour of the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African American History and Culture in Washington, DC, February 21, 2017. / AFP PHOTO / SAUL LOEB/2017-02-22 01:11:2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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