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60년 전통의 콘텐츠ㆍ친환경 기업 (주)헤럴드(대표 이영만)와 크리에이티브 그룹 두잉(공동대표 배원세, 류대현)이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기획에 대한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 사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ㆍ제작할 예정이다.
헤럴드와 두잉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헤럴드스퀘어에서 열린 협약식을 갖고, 향후 양사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신매체 기획 서비스에 대한 업무를 위해 공동 협력하는데 협의했다.
지난 2015년 12월 설립된 두잉은 광고제작, 뮤직비디오, 바이럴 콘텐츠, VR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가진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지난 2016년 8월에는 중소기업청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선정돼 선도기업인 옴니텔과 연계한 고객참여형 미디어커머스 ‘크래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중이다. 헤럴드는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이 탁월한 두잉과의 협력을 통해, 현재 미디어 환경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상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은 물론, 디지털 기반 신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영만 헤럴드 대표는 “고 모바일(GO MOBILE)이란 기치 아래 디지털 콘텐츠에 주력하고 있는 헤럴드와 크리에이티브 기획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벤처 기업 두잉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미디어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류대현 두잉 대표는 “전통 미디어 중 가장 혁신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헤럴드와의 협력을 통해, 양 사간의 목표와 가치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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