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6ㆍ4 지방선거'를 전체적으로 야권 승리로 평가했다.
진 교수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개표상항을 보면서 “개표가 계속 이런 추세로 간다면, 지난 선거에 비해 결국 인천-강원을 내주는 대신 서울을 먹는 셈이네요. 인천-강원에서 역전이 일어나기를... 역시관심을 모았던 성남시장 선거는 이재명 시장이 여유있게 이길 듯”이란 글을 올렸다.
이어 “세종시도 이길 것 같네요. 강원과 인천만 이기면, 완승+압승인데... 서울시장 선거도 표차가 상당히 날 것으로 보여, 대구와 부산에서 의미있는 표를 얻었고, 거기에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압승을 했으니, 전체적으로 야권의 승리로 봐도 무방할 듯.”이라고 밝혔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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