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6ㆍ4지방선거 또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히는 고교 선후배 간 대결에서 4일 오후 9시 현재 후배들이 모두 앞서가고 있다.
서울 명문고 중 하나인 경복고등학교 동문전에서는 58회 출신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41회로 졸업한 대선배격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에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오후 9시 15분 개표 현황(개표율 1.87%)에 따르면 남 후보의 득표율은 52.89%로 김 후보(47.1%)에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한 부산시장 후보들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개표율 2.26%인 가운데 25회 졸업한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가 21회 출신 무소속 오거돈 후보에게 앞서고 있다. 서 후보의 득표율은 54.31%이고, 오 후보의 득표율은 45.68%를 기록 중이다.
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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