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홈플러스는 6월 6일 ‘육육(肉肉)데이’를 맞아 삼겹살 등 돈육 상품 할인해 판매한다.

홈플러스 측은 돈육 시세가 5월 기준 전년 대비 35% 가량 올랐지만, 이른 더위와 함께 야외 활동이 빨라져 돈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을 감안, 170톤의 돈육 물량을 준비해 저렴하게 선보인다. 실제 지난 3월 삼겹살 돈가 상승으로 홈플러스 돈육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5% 감소하였으나 4월 들어 55%, 5월에는 20%가 신장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1등급 안심 한우 불고기와 국거리를 100g에 각각 3300원, 나들이철 구이류로 적당한 블랙앵거스 척아이롤(호주산)을 100g에 2400원, 냉장 갈비살(미국산)은 100g 28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