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IoT에너지미터를 활용한 에너지미션 서비스가 전기사용량이 가장 많은 피크타임 대 전기절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 사진제공 : LGU+ LG유플러스는 2016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7개월간 자사 에너지 관리 서비스인 IoT에너지미터 가입자 중 에너지미션에 참여한 고객들의 피크타임 전기사용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평상시 동일 시간대 대비 평균 8.5%를 절감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간 전기사용량이 가장 많은 여름철에는 최대 20.7%까지 전기사용량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IoT에너지미터 가입가구가 미션에 1만 5,410회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약 52%가 부여받은 미션을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미션은 전기를 아낀 만큼 보상받는 서비스이다. LG유플러스 IoT에너지미터 가입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특정 시간대에 전기사용량 절감 미션이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로 안내되고, 해당 미션을 성공한 고객에게는 월 최대 5,000원의 통신비를 할인해 준다. 문자 메시지를 받은 고객이 스마트폰앱 ‘IoT@home’에 접속해 미션에 참여하면 미션 시간대와 목표 사용량, 현재 사용량, 달성 시 보상 내용이 표시된다. 현재 사용량과 미션 성공까지 잔여 사용량 정보도 한눈에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7월 출시한 IoT에너지미터는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IoT서비스이다. 전기 사용량과 현재 누진단계는 물론 사용현황을 분석해 누진단계를 사전에 알려준다. 주거형태나 주거면적, 가구 구성원수 등을 반영해 실시간 요금과 월간 예상요금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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