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록의 전설’ 블랙홀과 ‘모던가야그머’ 정민아가 EBS ‘스페이스 공감(이하 ‘공감’)’ 무대에 오른다.
오는 12일 밤 1시 ‘공감’ 블랙홀ㆍ정민아 편이 방송된다. 블랙홀은 최근 9년 만에 새 앨범 ‘호프(Hope)’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블랙홀은 앨범 제목의 의미인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의 주인이 되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담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블랙홀의 무대에 이어 정민아의 무대가 펼쳐진다. 정민아는 올 초 2년 동안의 여행을 통해 관찰한 주변의 일상과 사색을 담은 정규 4집 ‘사람의 순간’을 발매했다.
블랙홀과 정민아의 무대에 앞서 밤 12시 5분에는 ‘위 러브 재즈(We Love Jazz)’라는 주제로 오종대(드럼), 이도헌(드럼), 김창현(베이스), 이순용(베이스) 등 재즈 연주자들의 공연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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