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 서기봉ㆍ사진 맨 왼쪽)이 15일 경남 남해군 고현면에서 농업인들을 위해 청진기를 들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과 함께 고현초등학교에서 ‘2017년 제1차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실시한 것이다.
이날 NH농협생명과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은 100여명의 농업인들에게 농촌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3차 의료기관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17일까지 3일간 400여명을 만나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 또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족을 우선적으로 진료한다.
농협생명은 올해 10억원을 들여 총 10회에 걸쳐 전국의 농촌지역에 무료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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