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동해안 바닷가를 찾은 관광객이 방파제 간이다리를 건너던 도중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4시 30분께 경북 영덕군 강구면 금진리에 위치한 높이 2m, 길이 3~4m의 콘크리트로 만들어 진 간이다리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간이다리를 건너던 김모(49)씨가 발가락이 골절 되는 등 크게 다쳐 안동 모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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