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A350-900 1호기 도색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A350 1호기는 다음달 중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5월15일 인천~오사카를 시작으로 첫 상용 비행에 나서게 되며, 8월 이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이 A350은 국내 유일 기내휴대전화 로밍서비스와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장착했다. 좌석간격을 다른 이코노미좌석보다 7~10㎝늘린 91.44㎝의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도입했다.
정태일 기자/kill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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