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타'가 151회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는 전국 시청률 26.5%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9.3%보다 2.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유학에서 돌아온 현우(백성현 분)와 들임(다솜 분)이 자전거 사고로 우연히 재회했다. 그 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많이 그리워했지만 마음을 드러내진 못했다.
하지만 다솜이 주인공으로 오르게 된 뮤지컬 첫 공연날, 남자주인공이 배탈이 나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고, 대타로 현우(백성현 분)이 오르게 됐다.
두 사람은 미묘한 감정을 주고 받으며 공연을 마무리해나갔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엄마의 정원' 8.8%, SBS '사랑만 할래'는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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