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의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에릭 베넷(Eric Benet)이 리메이크 앨범 ‘프롬 이 투 유 : 볼륨 1(From E to U : Volume 1)’을 국내 발매한다.
콘서트에서 다양한 올드 팝을 불러왔던 베넷은 지금까지 공연장에서만 선보였던 다양한 팝 명곡들을 앨범에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달 베넷이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펼친 내한공연에서 에일리와 함께 부른 ‘얼모스트 패러다이스(Almost Paradise)’를 비롯해 어스윈드앤파이어(Earth, Wind and Fire)의 ‘애프터 더 러브 해즈 곤(After The Love Has Gone)’, 토토(TOTO)의 1983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 ‘애프리커(Africa)’, 밴드 익스트림(Extreme)의 록발라드 ‘모어 댄 워즈(More Than Words)’ 등 10곡이 담겨 있다.
한편, 이 앨범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먼저 음원을 공개했으며, 오는 10일 피지컬(CD)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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