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선명탐정: 놉의 딸'이 김명민, 오달수의 의기투합에 이어 이연희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쇼박스 측은 9일 "470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조선 명탐정: 놉의 딸'로 다시 되돌아온다"고 밝혔다.

전편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4년을 준비한 '조선명탐정: 놉의 딸'은 김명민, 오달수 콤비의 호흡으로 더욱 찰져졌다. 여기에 이연희가 치명적 매력의 팜므파탈로 가세해 대한민국 남심을 뒤흔든다.

이들이 해결해야 할 사건은 커졌고 이들을 혼돈에 빠뜨리는 미모의 여인은 더욱 아름다워졌다.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탄탄한 드라마는 전편을 뛰어넘는 화려한 볼거리와 모험, 웃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조선명탐정'은 조선 제일의 명탐정이 허당과 천재 사이를 넘나들며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재치를 무기로 조선을 뒤흔든 거대한 스캔들을 파헤치는 조선최초의 탐정극이다.

한편 '조선명탐정: 놉의 딸'은 6월 크랭크인해 내년 설 극장가를 찾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