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개그맨에서 일간지 정치부 기자로 변신한 이재포(55)가 7.30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 소식이 눈길을 끈다.

이재포는 최근 유정복 의원 사퇴로 공석이 된 김포시 국회의원에 출마를 위해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재포는 “무소속으로 등록한 것은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김포가 낙후된 위성도시가 아닌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도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문화 브랜드가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이재포는 4년 전 강서구 화곡동에서 김포시로 이사와 살고 있으며, 이재포가 출마하는 김포시는 이재포 외 진성호 전 의원과 홍철호 새누리당 시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재포 출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재포 출마 대박이다", "이재포 개그맨에서 정치부 기자 이제 국회의원 출마까지", "이재포 멋지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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