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은 업계 처음으로 ‘글로벌 부품정보 시스템(Web Parts Catalog)’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국내외 부품정보를 전국에 있는 이 회사 대리점 및 제품을 취급하는 설비업체에 제공, 필요한 부품을 쉽게 조회ㆍ관리·주문할 수 있게 한다. 지금까지는 대리점 및 설비업자가 AS에 필요한 부품을 주문하기 위해 경동나비엔 본사에 문의를 해서 조달해야 했다. 또 부품 주문과 관리내역을 각 대리점별 별도의 양식을 만들어 관리했지만 이제는 이 시스템에서 모든 부품관리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밖에도 AS 기사 및 설비업자들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현장에서 글로벌 부품정보 시스템 접속해 부품 정보 및 사양 정보는 물론 각 부품별 호환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부품정보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들이 빠르고 정확한 AS를 받을 수 있게 돼 보일러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