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5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1.2% 하락한 207.8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포인트 낮으며 2개월 연속 하락한 수치다.
FAO에 따르면 설탕 가격지수는 상승하고 육류 가격지수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또 유제품, 곡물, 유지류 가격지수는 지난 3월에 가장 높은 212.8 포인트를 나타낸 후 4, 5월 연속 하락했다.
식량가격지수는 FAO가 1990년 이후 곡물ㆍ육류ㆍ유제품ㆍ설탕 등 55개 주요 농산물의 국제가격동향을 파악해 매달 작성·발표하는 수치로, 2002∼2004년 평균지수가 10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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