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가 154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충청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주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을 비롯해 이선균, 조진웅, 신동미, 김강현은 지난 6월 7일 천안-청주 무대인사, 8일에는 정만식이 함께한 대전 무대인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감독과 배우들이 상영관에 등장하자 환호로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김성훈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극장은 나에게 놀이 공간이었는데, 이렇게 배우들과 함께 하니 행복하다. 이 마음이 '끝까지 간다'를 통해 여러분께 전달될 거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이선균을 비롯한 배우들은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만식과 김강현은 매 상영관마다 사회를 보면서 무대인사를 진행해 관객들을 웃게 만드는 멘트로 유쾌함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은 지난 무대인사를 통해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특별 선물인 쫀득이를 관객들에게 전달한 데 이어 악수와 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팬 서비스로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끝까지 간다'는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꾸준한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끝까지 간다'는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아내의 이혼 통보와 스트레스 폭발 직전 상태에서 실수로 뺑소니를 일으키면서 벌어지는 범죄 액션극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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