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스타 치어리더’ 박기량씨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4일 TV 조선은 박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박씨는 평소 좋은 분이란 인식 때문에 문 후보 측의 공개 지지 요청을 큰 고민 없이 수락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이번에 광장에 모인 민심을 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었다. 문 후보를 믿었기 때문에 용기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씨는 “정말 떨렸고 뭉클한 기분이 들었다. 문 후보가 꼭 당선이 되서 약속한 공약들 다 지켜주고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꼭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따.
박씨는 “시간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유세현장에 나서 볼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씨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확정짓는 전당대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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