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봄을 맞아 오는 9일 불광천 수상무대에서 ‘은평가족 불광천 벚꽃길 걷기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불광천 일대는 벚꽃길 명소로도 이름 높다. 구는 구민들이 봄을 만끽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매년 걷기대회를 열고 있다.
참여 주민들은 오후 2시 지정 장소에 집결해야 한다. 증산3교를 돌아 지하철 6호선 응암역 하단으로 돌아오는 4㎞ 거리로 1시간 가량 걷게 된다.
올해 걷기대회 동안에는 관내 청소년들의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쳐진다. 벚꽃을 보며 환경보전의 중요성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사 종료 후에는 ‘불광천 벚꽃축제’ 프로그램으로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한마당’도 진행된다. 각종 공연이 참여 주민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구청 생활체육과(02-351-6542~4)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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