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윤호가 수트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조윤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최근 조윤호가 수트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고 전했다. 아웃도어에 이어 트렌드에 민감한 수트 광고까지 섭렵해 광고 패션계도 장악한 것.

신성통상㈜의 남성의류 브랜드 앤드지바이지오지아 (ANNDZ by ZIOZIA)는 조윤호와 캠페인 광고계약을 체결, 올 여름 남성들을 위한 총 4편의 스타일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선 공개 된 2편의 영상은 조윤호와 앤드지가 함께하는 '수트 유단자'편과 '트렌디한 쿨비즈룩'이라는 타이틀로 구성, 남성들의 여름철 스타일링 노하우를 조윤호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행어를 섞은 영상으로 담았다.

수트 유단자 편에서는 스타들의 같은 옷 다른 느낌에 대처하는 수트 스타일링 팁을 "소매는 자켓보다 1.5cm 더 나오도록", "바지 기장은 구두가 덮이지 않을 정도로" 등 디테일한 포인트를 조윤호의 재치 있는 액션과 유행어로 구성 해 눈길을 끈다.

앤드지바이지오지아 (ANNDZ by ZIOZIA)측은 "최근 마케팅에 불고 있는 코믹열풍과 더불어 올 여름 최고의 조윤호와 남성 스타일링 팁을 제작하게 됐다.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조윤호는 현재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깐죽거리 잔혹사'에서 다양한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인기 몰이 중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