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상시ㆍ순회 단속반 운영 -무인단속카메라도 추가 설치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 공지천 일원의 불법주정차 단속이 강화된다.
춘천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 방문이 몰리고 있는 데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상주 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공지천 포장마차촌 정비 부지에 이어 삼천동 시립도서관 입구 대형 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지난 1월 1일부터 무인단속카메라 위주로 단속을 벌여왔다. 공지천 주변은 연중 단속구간으로 공지천 분수대 앞에 무인 단속카메라 1대를 설치하고, 차량으로 수시 이동단속하고 있다.
이번에는 단속반이 현장에 머물며 단속한다. 상주, 순회 단속팀을 배치해 공지천 일원 전체를 대상으로 단속키로 했다.
무인단속카메라도 추가 설치한다. 17일 옛 공지천 뜨락(실내정원) 철거 부지 앞에 무인 단속카메라를 1대 추가 설치해 단속 사각지대를 없앴다.
삼천동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위해 이달 중 아스콘 포장과 주차라인 표시 작업을 벌인다. 시는 지난주 방문객의 공영주차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추가 설치를 마쳤다.
공지천 주변은 주말이나 행사 때면 불법 주정차 차량이 도로변은 물론 횡단보도, 중앙 분리 차선까지 차지해 안전사고 위험과 교통 체증을 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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