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5월부터 구청에서 열릴 ‘재능나눔학교’에 참여할 수강생을 구한다고 2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든 강사나 수강생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며 “새로운 소통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추진 목적을 설명했다.

프로그램에는 5명 주민 강사가 나선다. 내달 15일부터 8주간 뜨개질, 글씨쓰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사진 찍기, 도형심리상담 등을 진행한다.

선착순 140명을 접수한다. 관심있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www.dd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