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기순이익 3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코퍼레이션이 1분기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코퍼레이션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당기순이익은 3억원을 기록했다.
재무구조도 대폭 개선했다. 지난 3월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해 전기 278%에 달하던 부채비율을 107%까지 낮췄다. 김현겸 한국코퍼레이션 대표는 “신규 수주 확대와 경영효율성 극대화로 실적 호조를 이어가 업계 1위를 탈환할 것”이라며 “향후 3년내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외부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기반의 콜센터 리딩 기업으로 자리 잡아 재도약의 또 다른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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